갤러리 없이…우즈 vs 미컬슨

내달 24일 유료방송 이벤트
승자가 상금 101억원 독식

기사입력 : 2018.10.12 17:47:46   기사수정 : 2018.10.12 2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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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추수감사절인 11월 23일(현지시간) 열리는 `골프 전설` 타이거 우즈(43·미국)와 `숏게임 마법사` 필 미컬슨(48·미국)의 `더 매치`가 갤러리 없는 `유료방송 이벤트`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골프닷컴과 골프채널 등 외신은 12일(한국시간) "우즈와 미컬슨이 맞대결을 펼치는 `더 매치`는 골프대회 사상 첫 유료방송 이벤트로 치러진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갤러리 티켓은 없다. 유료방송을 통해 방송되며 소수의 스폰서와 VIP에게만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전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 승리하는 선수는 상금 900만달러(약 101억원)를 모두 가져간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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