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CIMB클래식 첫날 2언더 출발

기사입력 : 2017.10.12 17:27:26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힌 저스틴 토머스가 PGA투어 2017~2018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총 상금 70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토머스는 12일 말레이시아 TPC 쿠알라룸푸르(파72·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토머스는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캐머런 스미스가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나섰고 잔더 셔펠레(미국) 등이 1타 뒤진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2014년 공동 2위, 2015년 공동 3위에 오른 재미동포 케빈 나(34)도 6언더파 66타로 출발했다.

한편 PGA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3주간 아시아권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는 한국에서 열리는 사상 첫 PGA투어 정규 대회인 CJ컵이 제주도에서 개막하고, 26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챔피언스 대회가 시작된다. 토머스는 CJ컵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오태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