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 PGA 첫 우승으로 세계랭킹 144위→81위

기사입력 : 2017.07.17 18:07:07   기사수정 : 2017.07.18 0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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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세계랭킹을 81위로 끌어 올렸다.

디섐보는 17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44위보다 63계단 오른 81위에 자리했다.

디섐보는 이날 미국 일리노이 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56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더슨틴 존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제이슨 데이(호주)는 세계랭킹 1∼6위 자리를 유지했다.

7위였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8위로 내려가고, 욘 람(스페인)이 8위에서 7위로 올라갔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가 32위로 가장 높고, 안병훈(26), 왕정훈(22)이 60위, 65위를 지켰다.

존디어 클래식에서 공동 25위로 선전한 최경주(47)는 289위에서 287위로 순위를 소폭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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