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네팔 지진 피해 복구 10만 달러 기부

기사입력 : 2015.05.07 06:47:24   기사수정 : 2015.05.07 11:22:10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중인 코리안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5.SK텔레콤)가 운영중인 최경주 재단(www.kjchoifoundation.org)이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최경주 재단의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적십자에 전달되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이재민들에게 각종 구호품과 복구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43348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최경주재단을 통해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최경주. 사진(미 루이지애나)=AFPBBNews=News1
최경주는 “큰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그들의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원래대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경주재단은 그동안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 돕기, 2010년 아이티와 2013년 필리핀 태풍 아이크 피해복구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yoo612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