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세계랭킹 920위로 도약…준우승 데이는 8위

기사입력 : 2018.02.12 13:58:06   기사수정 : 2018.02.12 1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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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 지 9경기 만에 톱10 입상에 버금가는 성적을 낸 배상문(32)이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15위에 오른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920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주 1천938위보다 1천18계단 뛰어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데이(호주)는 10위에서 8위로 2계단 도약했다. 컷 탈락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8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다.

1∼7위는 더스틴 존슨(미국), 욘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리키 파울러(미국) 등으로 변화가 없다.

깜짝 우승한 테드 포터(미국)는 246위에서 73위로 고속 엘리베이터를 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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