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인도 LPGA 뛴다…정교한 아이언샷 장점

기사입력 : 2018.11.05 17:07:18   기사수정 : 2018.11.05 2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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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이 수석 합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상위권에 입상해 내년 LPGA 진출을 이룬 또 한 명의 한국 선수가 있다. 공동 13위에 올라 2019시즌 시드를 따낸 또 다른 코리안 시스터는 전영인(18·볼빅·사진)이다. 유명 레슨 프로인 전욱휴 씨의 딸로도 잘 알려진 기대주로 올해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했다.

전영인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7번 코스에서 끝난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8라운드 합계 1오버파 577타를 기록해 공동 13위로 내년 LPGA 투어 진출의 꿈을 이뤘다.

다섯 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전영인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에서 5승을 거뒀고 2014년부터 4년 연속 미국 주니어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오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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