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이승엽 샷대결…KPGA 셀러브리티 프로암

기사입력 : 2018.09.10 17:04:45   기사수정 : 2018.09.10 17: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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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라이언 킹` 이승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서 샷 대결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두 선수가 참가할 대회는 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이다.

국내 최초로 마련된 프로암 정규 대회로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구성된 유명 인사가 팀을 이뤄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찬호 이승엽 등 유명 인사들은 3·4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우지원(농구) 여홍철(체조) 등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이재룡 이정진 김성수 류시원 오지호 등 유명 연예인들도 참가한다.

1·2라운드는 선수 132명이 참가해 대결을 벌이고 컷을 통과한 상위 60명이 3·4라운드에 진출해 유명 인사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순위를 정한다.

[오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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